안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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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8 ...so in love 1 (2)
- 2008/06/07 SeMA 2008 (1)
- 2008/06/07 스시캘리포니아
- 2008/06/02 관동별곡 中 (1)
- 2008/06/01 널 위한 연주 (2)
오늘은 자기를 보러 천안으로 내려갔다.
난 왜 두정역으로 알았을까? 잘못 내려서 우리 자기 30분이나 기다리게 하고...
드디어 서로의 환한 미소 속에 우린 만났다.
누군가는 그랬다. 오랜만의 재회인 것이냐고...
복자여고를 가로질러 야우리까지 걸어갔다.
우린 할 말이 많았다.
쌓아두었던 소소한 이야깃거리는 기다린듯이 쏟아져 나왔다.
야우리 CGV 층의 던킨도너츠에서 스트로베리요거트를 마시는데,
자기가 이것 저것 꺼내주는 것이다!
괜찮다고 말했던 선물과, 편지.
심지어 어머님의 편지까지!
그 때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고 한다.
너무 감사했고, 정말 멋지시다고 생각했다.
자기가 준 벨트도 마음에 쏙 들었다.
지나간 듯이 말했던 얘기를 어떻게 캐치했는지, 이렇게 멋진 벨트를...
고마워요. 잘 하고 다닐게~
약간의 비를 우산으로 가리고, 맘마파스타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는 내 버스표를 미리 끊어두고, 차를 마시러 갔다.
미소레에서 왠지 오래 있게 되었다.
에니어그램 교재도 보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고,
내게 기대 얕은 잠을 청한 천사를 바라보다 나도 살짝 졸아버리고.
교보에 잠시 들렀다가, 자기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승희, 정아, 율 셋이서 우리에게 백일 축하 선물로 커플컵을 준 것이다!
완전... 고마웠지.
좋은 친구들이 여자친구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다행이었다.
어머님에, 친구에,
소중한 분들께 축복받고 있다는 기분이,
난 정말 복에 겨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이러한 기분들이 겹쳐
돌아오는 길에서도,
평소같으면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떠나기가 어려웠을텐데,
웬지 행복하게 돌아왔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본,
그녀의 편지를 보면서...
이 세상 어떤 것이
날 부럽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난 왜 두정역으로 알았을까? 잘못 내려서 우리 자기 30분이나 기다리게 하고...
드디어 서로의 환한 미소 속에 우린 만났다.
누군가는 그랬다. 오랜만의 재회인 것이냐고...
복자여고를 가로질러 야우리까지 걸어갔다.
우린 할 말이 많았다.
쌓아두었던 소소한 이야깃거리는 기다린듯이 쏟아져 나왔다.
야우리 CGV 층의 던킨도너츠에서 스트로베리요거트를 마시는데,
자기가 이것 저것 꺼내주는 것이다!
괜찮다고 말했던 선물과, 편지.
심지어 어머님의 편지까지!
그 때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고 한다.
너무 감사했고, 정말 멋지시다고 생각했다.
자기가 준 벨트도 마음에 쏙 들었다.
지나간 듯이 말했던 얘기를 어떻게 캐치했는지, 이렇게 멋진 벨트를...
고마워요. 잘 하고 다닐게~
약간의 비를 우산으로 가리고, 맘마파스타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는 내 버스표를 미리 끊어두고, 차를 마시러 갔다.
미소레에서 왠지 오래 있게 되었다.
에니어그램 교재도 보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고,
내게 기대 얕은 잠을 청한 천사를 바라보다 나도 살짝 졸아버리고.
교보에 잠시 들렀다가, 자기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승희, 정아, 율 셋이서 우리에게 백일 축하 선물로 커플컵을 준 것이다!
완전... 고마웠지.
좋은 친구들이 여자친구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다행이었다.
어머님에, 친구에,
소중한 분들께 축복받고 있다는 기분이,
난 정말 복에 겨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이러한 기분들이 겹쳐
돌아오는 길에서도,
평소같으면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떠나기가 어려웠을텐데,
웬지 행복하게 돌아왔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본,
그녀의 편지를 보면서...
이 세상 어떤 것이
날 부럽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첫째 날,
광현이랑 셋이 만나서 크리스터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자자주 노래방에서 한바탕 놀아보기
둘째 날,
나 동아리 모임 잠깐 들렀다가,
자기가 먹고싶다던 다크모카프라프치노를 건네주며,
내가 신촌에 간 건 동아리 때문이 아닌 자기를 한번 더 보기 위한 핑계란 걸 감춘 날.
셋째 날,
아래의 글처럼,
한참을 같이한 하루
넷째 날,
원할머니보쌈에서 저녁을 먹고,
레드망고에서 내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며, 젠가게임을 한 날.
다섯째 날,
10시반 미사를 보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아웃백 이대점에서 점심을 먹고,
가이아까페에 들러 나에게 기대어 선잠을 자는 천사를 바라보며 마냥 행복해하다가
워드 실기 시험장에 같이 가서 자기 시험보는 걸 기다렸다가
명동성당에 가서 저녁미사를 드리고,
다시 신촌으로 와서 복성각에서 저녁을 먹고,
중앙도서관에 데려다주며
5일간의 황홀했던 산책은 여기까지.
하지만 soinLOVE.tiSOTRY.com는 현재진행형
광현이랑 셋이 만나서 크리스터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자자주 노래방에서 한바탕 놀아보기
둘째 날,
나 동아리 모임 잠깐 들렀다가,
자기가 먹고싶다던 다크모카프라프치노를 건네주며,
내가 신촌에 간 건 동아리 때문이 아닌 자기를 한번 더 보기 위한 핑계란 걸 감춘 날.
셋째 날,
아래의 글처럼,
한참을 같이한 하루
넷째 날,
원할머니보쌈에서 저녁을 먹고,
레드망고에서 내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며, 젠가게임을 한 날.
다섯째 날,
10시반 미사를 보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아웃백 이대점에서 점심을 먹고,
가이아까페에 들러 나에게 기대어 선잠을 자는 천사를 바라보며 마냥 행복해하다가
워드 실기 시험장에 같이 가서 자기 시험보는 걸 기다렸다가
명동성당에 가서 저녁미사를 드리고,
다시 신촌으로 와서 복성각에서 저녁을 먹고,
중앙도서관에 데려다주며
5일간의 황홀했던 산책은 여기까지.
하지만 soinLOVE.tiSOTRY.com는 현재진행형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편안함이여.
생각의 무게도,
단어의 한계도 없다.
다만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올 뿐...
이루 말할 수 없는
편안함이여.
생각의 무게도,
단어의 한계도 없다.
다만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올 뿐...
다이나 마리아 멀록 크레이크 Dinah Maria Muilock Craik(1820-1887)
허브, 감탄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SeMA를 관람하고~
명동 오설록에서 케잌과 차를 마시고~
CGV에서 쿵푸팬더 보고~
등촌샤브샤브칼국수 먹고~
이화사랑 갔다가 삘받아서 현정이 불렀다가 ㅋ
가이아 노래방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긴 다시 공부하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SeMA를 관람하고~
명동 오설록에서 케잌과 차를 마시고~
CGV에서 쿵푸팬더 보고~
등촌샤브샤브칼국수 먹고~
이화사랑 갔다가 삘받아서 현정이 불렀다가 ㅋ
가이아 노래방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긴 다시 공부하러~
TAG SeMa
松숑根근을 베여 누어 픗잠을 얼픗 드니 ,
꿈애 한 사람이 날다려 닐온 말이,
그대랄 내 모라랴, 上샹界계예 眞진仙션이라.
黃황庭뎡經경 一일字자랄 엇디 그랏 닐거 두고,
人인間간의 내려와셔 우리랄 딸오난다.
져근덧 가디 마오. 이 술 한 잔 머거보오.
北븍斗두星셩 기우려 滄챵海해水슈 부어내여,
저 먹고 날 머겨날 서너잔 거후로니,
和화風풍이 習습習습하야 兩냥腋액을 추혀드니,
九구萬만里리 長댱空공애 져기면 날리로다.
....
내가 잘 못 외우고 있었군...
화풍이 습습하야 냥액을 추혀드니, 구만리 당공애 져기면 날리로다....
꿈애 한 사람이 날다려 닐온 말이,
그대랄 내 모라랴, 上샹界계예 眞진仙션이라.
黃황庭뎡經경 一일字자랄 엇디 그랏 닐거 두고,
人인間간의 내려와셔 우리랄 딸오난다.
져근덧 가디 마오. 이 술 한 잔 머거보오.
北븍斗두星셩 기우려 滄챵海해水슈 부어내여,
저 먹고 날 머겨날 서너잔 거후로니,
和화風풍이 習습習습하야 兩냥腋액을 추혀드니,
九구萬만里리 長댱空공애 져기면 날리로다.
....
내가 잘 못 외우고 있었군...
화풍이 습습하야 냥액을 추혀드니, 구만리 당공애 져기면 날리로다....
'All the things you are' 김광민 버전 앞부분
널 위한 연주
So In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