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8/28 이건 안 해도 될까?? by 오렌지노
  2. 2008/08/27 공부에 지친 수험생을 위한 어깨결림 푸는 체조 by 오렌지노 (1)
  3. 2008/08/20 군무원시험 합격수기 by 오렌지노 (2)
  4. 2008/08/16 스티커사진~ by 오렌지노 (1)
[티치스파]1차 교육학 모의고사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티치스파 운영진입니다.
9월을 맞이하여, 모의고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차 교육학 모의고사 이벤트]

신청기간 : 8월 28일(목) ~ 9월 7일(일)까지(8월 28일 0시부터 시작)
신청방법 : 한마음 교사되기 까페에서 티치스파-무료강의 게시판에 들어오세요.

                교육학 모의고사 이벤트 공지글 하단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모의고사를 제공해드립니다.

                (댓글만 당첨자 선정에 포함됨)
발      표 : 9월 8일(월) 17시

응시기간 : 9월 8일(월) 17시 ~ 9월 15일(화) 23시

해설제공 : 9월 16일(수) ~ 9월 21일(일) (성적확인 및 통계보기 가능합니다.)

제공강의 :
  ☞ 통합(박성현/김인식/임세규) 제1회 모의고사 온라인 응시 기회와 해설강의!(20명)
  ☞ <김인식 교육학> 제1회/제2회 모의고사 온라인 응시 기화와 해설강의!(20명)
  ☞ <임세규 교육학> 제1회/제2회 동형 모의고사 온라인 기회와 해설강의!(20명)
  ☞ <박성현 교육학> 제1회 파이널 모의고사 온라인 응시 기회!(20명)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오렌지노
Posted by 오렌지노
군무원 합격수기인데, 혹시나 도움될까 하구 ㅋ
스톱워치로 순수 공부시간 체크했다고 하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해군 탄약 9급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수험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 곳 합격 수기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1. 수험 준비

저는 본격적으로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보 수집부터 하였습니다. 다음의 이곳 카페를 비롯하여 구꿈사 카페등을

샅샅이 검토하면서 공부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탄약직은 소수직렬이라 정보가 정말 부족하였기 때문에 주로 여기 카페의

선배들의 조언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조건 책만 보는 것보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합격할 수 있는 점수대로 올리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은 출력하여

공부가 안될 때마다 읽어보곤 하였습니다. 강사와 교재 선택, 그리고 공부 방법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열하게 공부했던 합격자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흐트러지려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과목별 교재 선택 및 공부방법

정보 수집 후 공통과목(국어,국사)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강사들 위주로 강의를 선택하였고 한 달간 실강을

들었습니다. 실강을 통해 전반적인 공부의 흐름을 파악하고 제 자신의 공부 방법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 및 실력 점검을 하였습니다. 실강을 들은 후에는 국사만 동강을 통해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국어 - 재정국어책을 기본으로 하여 회독수를 늘려나갔습니다. 국어는 범위가 워낙 방대하여 전 분야에 걸쳐 매일 조금씩

분량을 정해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실용문법, 고유어, 한자, 고사성어, 지식국어로 파트를 나누어 매일매일 1-2쪽 분량으로

꾸준히 반복하여 외웠습니다. 지식 국어는 하루에 6-7장 정도로 분량을 잡아서 반복하여 읽었습니다.

제 경우는 페이지 하단 구석에 몇 회독 째인지를 기록해두면서 회독수를 늘리는 것에서 즐거움을 얻곤 하였습니다.

2권은 수업만 들었고, 3권 문학부분은 격일로 분량을 정하여 읽어나갔습니다. 특히 고전문학 쪽은 꼼꼼히 읽었습니다. 

문제집은 매일 1회씩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국사 - 국사 교과서를 1달에 걸쳐서 2회독을 한 후에 기본서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서는 민주국사를 보았고,

시대별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국사는 무조건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동반해야 하는데, 재미를 못 붙인 걸 보면

제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기본서만 보았는데, 어느 정도 전체적인 시대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면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답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지만 내년은 아마 퐁당퐁당이니 쉽게 나올겁니다.


일반화약학

첨볼때 미칠 것 같더만 강의 듣고 부턴 이해가 가고 책 몇 번 보니까 암기할 일만 남더군요.

국어나 국사 처럼 제대로 된 책이 없어서 여러권을 봐야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해만 하면

암기는 일주일만 해도 될듯한 과목 


화공양론

대학교 2학년 때 전공 기초과목이라 솔직히 공부 거의 안했음. 이론은 거의 안보고 문제만 가끔씩

풀어봤어요 문제들이 다 계산기를 이용해서 풀게끔 만들어놔서 골치 아팠지만 이번시험에서는 젤

행운의 과목이었어요. 문제 풀때 정말 시간 많이 뺐겨서 다른 과목 훑어 볼시간도 없이 만든 과목

이지만 점수는 잘 나왔거든요 사실 중요 한것만 2번 봤습니다.


가산점 합쳐서 평균 85점쯤 되네요
 

3. 서브노트 작성

일반 무제 노트보단 작은 크기의 노트를 구입하여 서브 노트 겸 오답 노트로 활용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들 중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요약하여 노트에 적었습니다. 과목별로 노트를 만들긴 했지만 별로 활용하지

못하였고, 노트 한 권에 전 과목의 내용을 적었습니다. 오답 이외에도 꼭 암기해야 할 부분이 생기면 함께 기록해 두었습니다.

시험장에 가서 시험 보기 1시간 전에 봐야 할 것들을 미리 정리해 둔다는 기분으로 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항상 틀린 문제를 또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답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겼습니다.


4. 공부하던 장소

저는 대학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시립 도서관으로 옮겨서 공부하였습니다. 대학도서관도 좋지만 시립도서관에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곳이 주는 긴장감을 유지하고 싶었기에 오고 가는 시간을 감안하고도 그 곳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공부 장소는 자신이 가장 능률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집에서 하였다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저는 집에 있으면 워낙에 딴 짓을 많이 하여서 집을

벗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 하루 일과

한시간 단위로 구성된 주간계획표를 출력하여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입실 시간과 퇴실 시간, 그리고 스톱 워치를

이용하여 순수 공부시간을 체크하였습니다. 수업을 듣는 시간과 스터디 시간, 식사 및 휴식 시간은 모두 순수

공부시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실제 공부시간이 생각보다 매우 적게 나와 처음엔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하여 공부하려고 애쓰게 되었습니다. 실제 공부 시간이 7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8시 도서관 도착   밤 10시 집으로

기본 틀은 이러하였지만, 실제로는 식사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였고, 주말에는 좀더 느슨하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시간은 시험에 임박할 수록 늘려갔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막판에 지치지 않도록 9시 30분이면 집으로

와서 쉬었습니다. 시험을 한 달 앞두고는 최대한 시간을 늘려 공부하였습니다. 11시까지 공부하기도 하였습니다.


6. 하고 싶은 말들


지나간 수험 생활을 떠올려보면 힘든 기억도 있고 즐거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라

나이 어린 친구들보다 기억력도 떨어지고 아무리 공부해도 나아지지 않는 실력을 보면서 좌절도 많이 하고 힘들어

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마인트 컨트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이 잡히면

공부는 가속이 붙으면서 실력도 술술 붙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군무원 시험이라는 것이 실력 외에도 운이라는

요소가 개입되어 있지만 최선을 다한 노력에는 운도 따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험생활 중에 정말 힘든 시기가 찾아오겠지만 그런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간다면 반드시 힘든 생활에 대한 보상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간절히 되세기곤 하였습니다.

내가 이공부를 왜 하고있는 지와 나의 가족, 내 딸, 내 부모님의 합격했을때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지칠 때도 스스로 힘내자~힘내자~ 수없이 외쳤습니다. 그래서 공부하시는 분들 보면 제가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힘든 과정을 겪고 나서도 합격자 발표 후엔 근소한 점수차이로

희비가 엇갈립니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은 언젠가 하늘이 감동하여 기회를 줄 것이고, 준비된 자는 그 기회를

잡을 힘을 얻을 것입니다. 


지금도 군무원의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는 이 카페 수험생들을 합격을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에 봉사하는 군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날 믿고 따라와준 다은이 엄마 고마워^^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오렌지노

스티커사진~

분류없음 2008/08/16 23:50
2008년 8월 16일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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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