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37건

  1. 09:45:56 쿨쿨 by 소고기양 (1)
  2. 2008/07/04 지하철 by 오렌지노 (1)
  3. 2008/07/03 다음 메인에 뜬 임고 합격수기 by 오렌지노 (2)
  4. 2008/06/29 마달! by 소고기양 (1)
  5. 2008/06/22 백일 천안 행 (정확히는 101일...) by 오렌지노 (2)
  6. 2008/06/16 합성사진 2탄 ㅋㅋㅋ by 오렌지노 (1)
  7. 2008/06/14 2008년 천안 급행 시간표 by 오렌지노 (2)
  8. 2008/06/08 5일간의 산책 by 오렌지노 (1)
  9. 2008/06/08 ...so in love 1 by 소고기양 (2)
  10. 2008/06/07 SeMA 2008 by 오렌지노 (1)

쿨쿨

그녀의 이야기 2008/07/06 09:45
마달은 자는 중!
잠꾸러기!
나는 일찍 일어나서 공부했지롱:)
Posted by 소고기양

지하철

그의 이야기 2008/07/04 08:39

신도림 11:47 출발 - 천안 13:03 도착


천안 21:03 출발 - 신도림 22:18 도착

이렇게 타면 될 것 같은데~
1시 도착하면 점심은 가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나~
Posted by 오렌지노

완전 빡세다.... -_-

------------------------------------------


우선 제 점수가 좋은 점수가 아니기에 무척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공부할 때, 너무 정보도 없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기에 2009년 임고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봐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1. 공부기간

2007년 7월 15일 - 2007년 12월 초까지


2. 공부시간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아침 6시 - 새벽 2시까지 했어요(점심 저녁 먹는시간 30분씩을 빼고는 모두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저녁 11시까지 했었는데요 몸에 익숙해지니깐 괜찮더라구요 나중엔 진짜 시간이 너무 없어서 잠자면서도 외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3. 공부방법(개괄적 방법)

무조건 도서관 끊기(전 독서실에 다녔습니다)

학원다니기

이 두가지 이외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기는 시어머니께 맏기구요 신랑이 살림을 했어요 진짜 나중엔 집이 초토화됐습니다.


4. 공부방법 (월별 방법)

 

1. 7월 8월

7월달에는 엑셀 2급 자격증 땃습니다. 진짜 벼락치기루요

8월달에는 교육학만 했습니다. 전공은 손도 못댔어요.

 1)  7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강의 2개 들었습니다.(물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라서 9월달에 총정리 식으로 한번 쭉 보면서 암기하고 이해하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적은 별로 안좋습니다 12.8점 받았어요. 여기서 키포인트는 반복수강이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엔 문제를 풀다가도 그 교수님이 이 때 이런 농담을 했었지 하고 생각이 나더군요 여기저기 옮기시지 말고 한 교수의 강의를 쭉 듣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강의만 들으면 알거 같다가도 까먹더군요 그래서 전 한달동안 제 나름대로 노트정리도 하고 암기를 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학의 가장 문제점은 첨에는 알다가도 나중에 전공에 올인하니깐 다 까먹더군요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게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2. 9월

 교육학과 인터넷강의로 전공을 들었습니다.

교육학 - 이 때는 문제풀이로 병행했어요. 물론 기출문제로만요.. 기출문제는 쫌 쉬웠어요..

그리고 a4용지 반짜리 크기만한 노트에 잘 까먹는 것들과 교육학중에서 공식이 있는것 등은 적어서 매일 버스안에서 보고 다녔습니다.

전공 - 그냥 인터넷 강의만 들었어요. 따로 공부한다거나 그런건 없었구요. 감만 잡을려구 했습니다. 이 때 들은 인터넷강의는 쉬워서 그냥 듣기만 해도 되더라구요

 

3. 10월

마의 기간이었습니다.

교육학 - 문제풀이반을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갑자기 어려워져서 무척 고생했서요 강의는 예습차원에서 듣고 다음날 복습하면서 기존에 8 9월에 공부했던 교육학 기출문제를 병행해서 했습니다. 일주일에 2틀정도만 공부했습니다.

전공 - 역시 학원강의를 예습차원으로 듣고와서는 꼭 전공서적을 찾아보고 틀린 스펠링 고치고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 때는 암기 거의 안하고 이해위주로 하면서 폭넓게 공부했었어요 학원 강의만 공부하진 않았구요. 예컨대 학원에서 쓰는 표현을 전공서적 표현으로 바꾸어 고쳐놓으면서 서적대로 외울 준비를 했습니다.

 

4. 11월

전공에 거의 올인했습니다. 그리고 암기에 매진했어요

학원에서 듣는 강의책에 중요한 키워드를 화이트로 지우면서 단어를 집어넣는 식으로 공부했구요

이 땐 너무 시간이 없어서 말로 줄줄줄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 전공점수가 60점 정도인데 이 점수에서 맞은 문제를 살펴보면  10월달에 폭넓게 이해 위주로하면서 암기했던 내용이 다 맞았습니다. 그러니깐 꼭 서적을 놓지 마세요..교수들은 책을 들고가서 문제를 내기때문에 표현을 책 위주로 쓰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출산성 치매(?)로 암기해도 잘 까먹으시는 분들은 3번만 해보세요 진짜 마술처럼 외워집니다. 웃기죠?

학원강의는 예습으로 듣고 전공책으로 학원강의를 복습하세요!!!

 

5. 1월

시험이 끝나고 시험을 너무 못본거 같아서 2차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년을 준비하고 있었으니까요 한심하죠.

저처럼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자가 웃습니다.전 이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으로 무척 고생 많이하구요. 나중엔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어요.. 이것때문에 성적이 좋지 않아 꼴찌에서 간당하게 붙었습니다.

공부는 1주일동안 학원에서 주는 마인드맵만 외우고 갔어요 . 시험은 당연히 망쳤구요.


참!! 이 까페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새벽에 들어와서 까페에서 질문 올려진 것들 보면서 답변도 하면서 공부했구요 또 모르는 것도 살펴보기도 하구요.. 또 심리적 위안도 많이 됐습니다.


제가 모 싸이트에 합격수기를 읽었었는데 볼펜을 40개를 썻더니 합격하셧다 해서 저도 볼펜을 40개 썻습니다. 진짜 무한 반복으로 써서 손톱옆이 떨어져서 대일밴드를 붙이고 다녔으니까요 한번 해보세요 진짜 볼펜 40개 쓰니깐 합격해요 ㅋㅋ...


두서없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공부하면서 만약 합격한다면 앞으로 공부할 사람들한테 꼭 도움을 주고 싶었거든요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오렌지노

마달!

그녀의 이야기 2008/06/29 22:28
안뇽?ㅋ
Posted by 소고기양
오늘은 자기를 보러 천안으로 내려갔다.
난 왜 두정역으로 알았을까? 잘못 내려서 우리 자기 30분이나 기다리게 하고...

드디어 서로의 환한 미소 속에 우린 만났다.
누군가는 그랬다. 오랜만의 재회인 것이냐고...

복자여고를 가로질러 야우리까지 걸어갔다.
우린 할 말이 많았다.
쌓아두었던 소소한 이야깃거리는 기다린듯이 쏟아져 나왔다.

야우리 CGV 층의 던킨도너츠에서 스트로베리요거트를 마시는데,
자기가 이것 저것 꺼내주는 것이다!
괜찮다고 말했던 선물과, 편지.
심지어 어머님의 편지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때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고 한다.

너무 감사했고, 정말 멋지시다고 생각했다.

자기가 준 벨트도 마음에 쏙 들었다.
지나간 듯이 말했던 얘기를 어떻게 캐치했는지, 이렇게 멋진 벨트를...
고마워요. 잘 하고 다닐게~

약간의 비를 우산으로 가리고, 맘마파스타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는 내 버스표를 미리 끊어두고, 차를 마시러 갔다.

미소레에서 왠지 오래 있게 되었다.
에니어그램 교재도 보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고,
내게 기대 얕은 잠을 청한 천사를 바라보다 나도 살짝 졸아버리고.

확대



교보에 잠시 들렀다가, 자기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승희, 정아, 율 셋이서 우리에게 백일 축하 선물로 커플컵을 준 것이다!
완전... 고마웠지.

좋은 친구들이 여자친구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다행이었다.

어머님에, 친구에,
소중한 분들께 축복받고 있다는 기분이,

난 정말 복에 겨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이러한 기분들이 겹쳐
돌아오는 길에서도,

평소같으면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떠나기가 어려웠을텐데,
웬지 행복하게 돌아왔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본,
그녀의 편지를 보면서...
이 세상 어떤 것이
날 부럽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Posted by 오렌지노

웃기지? 웃기지? ㅋㅋㅋㅋ

오늘 얘네 커플 잠깐 보다가 우리 롯데월드 갔었던 게 생각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오렌지노
시간표 구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오렌지노

5일간의 산책

분류없음 2008/06/08 22:11
첫째 날,
광현이랑 셋이 만나서 크리스터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자자주 노래방에서 한바탕 놀아보기

둘째 날,
나 동아리 모임 잠깐 들렀다가,
자기가 먹고싶다던 다크모카프라프치노를 건네주며,
내가 신촌에 간 건 동아리 때문이 아닌 자기를 한번 더 보기 위한 핑계란 걸 감춘 날.

셋째 날,
아래의 글처럼,
한참을 같이한 하루

넷째 날,
원할머니보쌈에서 저녁을 먹고,
레드망고에서 내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며, 젠가게임을 한 날.

다섯째 날,
10시반 미사를 보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아웃백 이대점에서 점심을 먹고,
가이아까페에 들러 나에게 기대어 선잠을 자는 천사를 바라보며 마냥 행복해하다가
워드 실기 시험장에 같이 가서 자기 시험보는 걸 기다렸다가
명동성당에 가서 저녁미사를 드리고,
다시 신촌으로 와서 복성각에서 저녁을 먹고,
중앙도서관에 데려다주며
5일간의 황홀했던 산책은 여기까지.

하지만 soinLOVE.tiSOTRY.com는 현재진행형
Posted by 오렌지노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편안함이여.
생각의 무게도,
단어의 한계도 없다.
다만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올 뿐...

다이나 마리아 멀록 크레이크 Dinah Maria Muilock Craik(1820-1887)
Posted by 소고기양

SeMA 2008

분류없음 2008/06/07 01:28
허브, 감탄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SeMA를 관람하고~
명동 오설록에서 케잌과 차를 마시고~
CGV에서 쿵푸팬더 보고~
등촌샤브샤브칼국수 먹고~
이화사랑 갔다가 삘받아서 현정이 불렀다가
가이아 노래방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긴 다시 공부하러~

확대
Posted by 오렌지노
TAG S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