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4/28 문화의 향기가 있는곳.. 헤이리 by 오렌지노
  2. 2008/04/28 공주 데이트 by 오렌지노
  3. 2008/04/28 선유도 공원 by 오렌지노
  4. 2008/04/28 특별한 데이트를 복합문화공간으로 by 오렌지노
  5. 2008/04/27 예쁜 까페 by 오렌지노
  6. 2008/04/27 서울 지역 데이트 코스 57 by 오렌지노
문화의 향기가 있는곳.. 헤이리


헤이리 입구 표지판..
헤이리의 모든 건물이 나오는 지도 입니다.
이곳의 건물들은 내로라 하는 건축가들이 설계한 작품들이라
겉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 외관 구경만으로도 심미안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북가페 간판 -반디-! 간판도 예쁘죠
커피와 차등을 판매한답니다.


예쁜 곰돌이 한쌍이 있는 매거진 하우스
매거진 하우스안에는 온갖 종류의 잡지를 전시 판매하는데
잡지 코너 옆 예쁜 인형도 전시 판매합니다
2~3층에는 카페와 전문서적 코너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의 한곳


헤이리에 가장 많은 종류의 사람(?)은 커플족
커플들은 서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건물 외곽도 독트하고 내부도 참 멋진 북 하우스


작은 공간엔 이렇게 이쁘게 책을 전시해 놓았답니다.


1층은 멋진 레스토랑인데 오랜지색 테이블보가 정말로 화사해 보입니다.
가격대가 4~5만원 선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요


헤이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황인용의 음악스튜디오
북쪽 언덕을 따라 가면 보인답니다.
입구에는 그날의 일정표가 독특한 철판에 적혀있구요
입구부터 멋진 음악소리가 들리지요
하지만 입장료가 무려 1만원
스피커가 정말로 크고 웅장하며 소리또한 장난 아니랍니다
음악 마니아라면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


헤이리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
딸기가 좋아..
딸기와 그의 남친.. 수박


표를 사고 안으로 들어가면 좀더 많은 것을 볼수 있는데..
딸기가 좋아의 다양한 캐릭터들..
요 아이들 이름이 뭐였더라...?


한향림 갤러리 마당 앞에는 커다란 항아리가 가득..
안의 전시실에는 희귀한 옹기들이 전시 되어 있답니다.


사랑한다면.. 헤이리로
연인이라면 먼저 갤러리를 찾아 우아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공기좋고 팔짱을 끼고 힘차게 거닐어도 부딪칠리 없는 넓은 길도 좋은
수준높은 갤러리에 멋진 카페가 있는 헤이리에서 사랑을 키워보는건 어떨까...

이용 팁 : 
1. 방문 전 홈페이지 참고는 필수, 홈페이지에서 사이버지도를 출력해 미리 준비
2. '헤이리 소식'란에서 방문일 전시 및 행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체크
3. 상설전시도 있으므로 오른쪽 미니홈피를 참고하고 입장료를 체크
4. 사이버지도를 봐가며 이동 동선을 그려봅니다.

입 장 료 : 무료(개인시설마다 입장료가 개별로 있음)

입장 시간:
- 평일(월~목)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 주말(금~일, 공휴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찾아가는길:
기   차: 금촌역에서 셔틀버스 이용 버스 1000번(광화문), 87·87-1(영등포)
지하철 : 대화역에서 셔틀버스 이용 -
버   스: 912번(서울역), 77-3번(신촌역) 맥금동 종점에서 셔틀버스 이용

Posted by 오렌지노
꿈을 실현하다 
 
햇살이 눈부시다. 마음속에 스며든 고운 햇살이 흐드러진 꽃을 피운다. 행복의 절정을 맛보기 위해 ‘프린센스’, ‘프린스’로 변신한다.
 

황후가 부럽지 않다
드래곤힐스파

작년 10월, 용산역 앞에 문을 연 드래곤힐스파는 벌써부터 호화로운 인테리어와 찜질방을 능가하는 고급 서비스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건물 전체가 모두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마치 휴양지의 고급 호텔 수영장을 연상케 하는 대형 노천 수영장과 1시간에 2인 기준 3만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별실에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는 중국, 이집트 등의 다양한 각국 왕실풍 인테리어와 함께 드래곤힐 스파의 명성을 떨치게 한 히트 아이템이다.

중국 왕실풍 의상을 대여해 자금성을 연상케 하는 황제의 의자위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의상대여 및 사진촬영 무료.

●02-792-0001 ●24시간, 연중무휴 ●무료 주차 ●주간 8000원, 야간 1만원(스파 1시간 2인, 3만원) ●지하철 1호선 용산역 광장 앞

황후의 만찬, 전통식 북경요리  
중식당 왕후

호텔 홀리데이 인 서울의 중식당 왕후는 한 눈에 보이는 호화로움은 없지만 무게감은 만만치 않은 곳이다. 인테리어도 그렇고 맛도 그렇다. 요란한 치장이나 화사한 멋은 없지만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인테리어와 중식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요리가 정통이라 자부할 만하다. 특히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북경요리 프로모션을 통해 세련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북경요리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각각 3가지 코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가재살 가리비말이, 샥스핀 찜, 해삼삼겹살, 가재살 통샥스핀 굴소스, 북경식 오리껍질요리, 메로살 야채볶음 등 평소에 맛볼 수 없었던 세련된 중식 정찬을 만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일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명주 모선주(募仙酒; 마오타이주)도 선보인다. 부드러운 농향의 달콤한 향기와 입안에서의 여행이 매력적인 최고급 곡주인 모선주의 가격은 19만 원으로 고급주석장 세트가 함께 증정된다.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에서 나를 왕후로 대접해 주는 곳, 바로 중식당 왕후다.

02-710-7286 ●11:30~15:00(중식), 17:30~22:00(석식) ●연중무휴 ●주차가능 ●점심 코스요리 3만5000원, 3만8000원, 4만2000원(봉사료&세금 별도) ●지하철 5호선 마포역 3번 출구

왕실 가구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조선 왕실, 양반가구 특별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인사동의 고도사(古都舍)에서 열리는 <조선 왕실, 양반가구 특별전>에서는 진귀한 전통 목가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궁중삿자리삼층장’과  ‘홍칠이층책장’은 조선후기 왕실에서 사용했던 가구들로, 이 두 점은 1940년대 일본으로 갔던 것을 다시 한국으로 찾아온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중 하나다. 일반 가구와 비교될 수 없는 뛰어난 만듦새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품격의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선시대 양반 댁에서 사용했던 가구들도 볼 수 있는데 특히 단순하고 깔끔한 외관을 추구한 선비의 지적인 미적 취향과 잘 어울리는 선비들이 사용하던 가구와 상류층의 기호에 맞는 가구들로 살림살이를 하는데도 편리하고 화려하고 여성적인 미를 추구했던 여성용 가구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백색의 유려함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이들의 편견을 깨기에 충분할 것이다.

●02-735-5815 ●10:00~19:00 ●5월 20일까지 ●일반 0000원, 어린이 0000원 ●인사동 탑골공원 근처

유럽왕족들의 장난감
<오토메타>展

오토메타는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란 뜻이다. 또한 동시에 18세기 유럽왕실에서 유래된 나무로 만든 기계장치 인형 장난감을 일컫는 말이기도 한데 이번 전시의 기반이 되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은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또는 움직이는 부분이 조립된 것들이다.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오토메타> 전시회는 과학과 예술, 예술과 놀이, 미래와 창조, 그리고 포펌과 영상 총 4개의 테마관과 오토메타 키트로 간단한 왕복운동과 회전운동 등의 원리를 배운 후 원하는 로봇 모양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 워크숍으로 짜여져 있다. 야외 공간에서는 국내 작가들의 움직이는 조각 작품도 전시되어 다양한 관람과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표현된 신기하게 움직이는 갖가지 작품들은 남녀노소 모두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유럽의 어린 왕족들이 즐겼던 진기하고 환상적인 장난감의 세계에 빠져있노라면 과학적인 상식도 충족될 뿐 아니라 조형작품의 아름다움에 새삼 눈을 뜨게 될 것이다.

●032-783-8027 ●10:30~19:30 ●5월 19일까지 ●일반 8000원, 체험 2만원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 1번 출구
 

여왕의 드레스를 입자
드레스카페 프린세스다이어리 건대점

건대 앞에 자리한 프린세스다이어리는 한창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드레스카페들 중에서도 멋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구비해 인기가 높은 곳이다. 1층은 아기자기한 소녀풍의 감성이 돋보이는 핑크빛 공간으로 마치 바비 인형의 집을 연상케 하고, 주인장이 직접 디자인한 각양각색 수십 벌의 드레스들이 비치된 드레스 룸과 부채에서 가면, 모자, 화관, 공주풍 좌식 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품이 갖춰진 2층은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자태를 뽐내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드라마 속 촬영장소로도 종종 이용될 만큼 동화 속 공간이 제대로 표현된 프린세스다이어리에서는 대여료를 내면 1시간 동안 원하는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 큐트한 이미지의 드레스에서부터 섹시함이 돋보이는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들이 즐비한 드레스 룸에서 나에게 맞는 드레스를 고르는 기분은 왕족이 된 기분, 그 자체다. 주인장이 직접 만들고 ‘그 남자의 턱시도’, ‘그 여자의 궁뎅이’처럼 센스 있는 이름이 붙은 음료수들 또한 프린세스다이어리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02-3409-3306 ●12:00~23:00 ●명절 당일만 쉼 ●주차불가 ●드레스 대여료 5000원~2만원, 음료 5000원부터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 먹자골목 안

[주말의 테이블]
아리따운 공주님을 위한 보랏빛 공간
스테이크 빌리 신촌점

“하아…” 문이 열리자 탄성이 절로 배어나온다. 동화책 속에서나 보아온 바로 그 공간이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고 있다. 종아리까지 오는 공단 드레스를 입은 어여쁜 메이드 분장을 한 스태프들이 반기는 이 곳이 바로 화사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유럽풍 인테리어와 저렴하면서도 맛좋은 스테이크로 일찌감치 까다로운 여대생들의 심미안을 고루 만족시킨 스테이크 빌리다.

입구에 마련된 공주풍 긴 좌식의자의 대기석부터 꽃분홍색 메뉴판과 식기들에 이르기까지 온통 핑크와 보랏빛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채워진 스테이크 빌리는 어느 좌석에서나 숨 막힐 듯한 낭만을 맛볼 수 있지만 보다 공주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공주의 방’을 추천한다. 워낙 인기가 높아 미리 인터넷을 통해 사용가능 시간을 골라 예약해야만 입장 가능한 ‘공주의 방’은 유려한 새틴 커튼으로 장식되어 있고 앙증맞은 화장대와 거울, 공주가 가지고 놀 법한 드레스차림의 인형들과 화려한 가면파티용 가면들로 장식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물론 꼭 ‘공주의 방’이 아니라도 짙은 원목의 바닥재와 유럽풍 가구들과 화려한 플라워프린트들로 럭셔리하게 인테리어 된 스테이크 빌리의 어느 공간에서든 어린 시절 동화 속 공주가 되길 꿈꿨던 소녀의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서 숨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s choice
연어스테이크(Salmon Steak) 스테이크 빌리의 대표적인 메뉴는 떡갈비 스테이크지만 다이어트에 민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여대생들에게 특히나 사랑받는 메뉴는 바로 연어스테이크다. 화이트와인과 생크림, 레몬즙을 넣어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화이트소스가 부드럽게 씹히는 연어의 담백한 맛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스테이크답지 않은 저려한 가격도 인기요인 중 하나.

●02-362-2930 ●11:50~22:30 (마지막 주문 21:30까지) ●연중무휴 ●유료주차 ●연어스테이크 8,900원, 과일샐러드 4,000원 ●지하철 2호선 이대역 1번 출구 신촌기차역 삼거리코너 2층

Posted by 오렌지노

바람이 몹시 불던 한강...

선유도공원으로 취재를 나가는 고군을 졸라

생에 처음으로 가봤던 선유도 공원.

서울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 그리고 그 안에 떠있는 작은섬 선유도.

홍대에서 내려 버스로갈아타고 선유도공원 입구에서 내려

선유도로 다리를 타고 넘어갔다.

탁트인 한강에선 몸이 기우뚱할 정도로 새차게바림이 불고 있었다.

완전무장을한 나와 고군과는 달리 이번에도 동행을 해준 JK PARK군의 복장은

매서운 바람을 견디기엔 덧없이 얇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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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로 항하는 다리위를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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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한층 운치있게 만들어주는 조명들.


무섭기만한 강바람을 견디며 선유도 입구를 도착하여(짧은거리인데 매우 길게 느껴졌다.)

선유교를 건넜다. 선유교는 강바람을 견디기위하여 일부러 흔들리게 설계되어있다고

연신 안내 문구가 뜨고 있었다. 하지만, 추위에 몸이 떨려서 인지 흔들리는 다리의 느낌은

도통 느껴지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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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교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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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교의 내려가는 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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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의 야경.


선유도에 도착하여 안을 구경하기 위해 고군과 잠시의 작별을 하고,

JKPARK군과 선유도를 유유히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 와보는 선유도공원 그리고 야간이라는 악제로 인해

길을 고르며 다니기는 애시당초 힘들어보였지만,

기왕 추위를 이기며 온 곳의 풍경을 한장이라도 더 담으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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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시작으로 하여 선유도 구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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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있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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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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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담고 가보진 못한 안타까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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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park군이 발견한 아름답던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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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담벼락에 비치는 백열등빛 그리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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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서 바라본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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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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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 보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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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올라가는길.


jk park군이 발견한 길 사진을 찍다가 취재를 거의 맞친 고군과 만나

심한 추위로 오늘의 촬영을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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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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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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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교로 향하는 길에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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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교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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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비친 그림자의 선이 아름다웠다.


추운날씨만 아니라면 밤에도 한적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도심을 벗어난 괜찮은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낮에 맑고 따뜻한날 다시 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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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교를 지나 돌아오는 다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다리. 그리고 국회의사당




운영시간 : 06:00 ~ 24:00 연중 무료개방
            - 전시관 : 09:00 ~ 18:00(하절기) 09:00~17:00(동절기)
            - 공  원 : 06:00 ~ 24:00

교통안내 : 1)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도보 15분)
              지하철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양화대교 이용 (도보 20분)

           2) 버스 - 양평 한신아파트 앞 하차 선유교 이용
                     간선 604, 605번
                     지선 5616, 5712, 6514, 6623,6631, 6632, 6633, 6712번
                     광역 9707번
                                     
           3) 승용차 - 올림픽도로 여의도 방향
                       (성산대교 지나 100m 우측 도로 진출 후 성산지하보차도 이용)
                       올림픽도로 김포공항 방향
                       (양화대교 지나 양화지구 진입로 이용)

주변관광지 : 국회의사당, 한강유람선, 여의도 63빌딩, 여의도공원,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Posted by 오렌지노
연인이 있는 이라면 이맘때쯤 ‘어떻게 하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D-day를 위한 장소로 한 공간에서 영화나 공연을 보고 맛있는 음식과 향긋한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떤가.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은 복합문화공간 네 곳을 소개한다.

(왼쪽)
밤이 되면 조명으로 분위기가 더욱 로맨틱해지는 프라디아.
(오른쪽) 3층 바 디아는 한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커피 등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프라디아
한강의 정취와 어우러진 선상에서 공연과 파티, 웨딩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 햇살이 내리 쬐는 한낮에는 멀리 남산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싱그러운 풍경을 선사하고, 밤에는 강변도로에 일렬로 불을 밝힌 가로등 불빛들이 인근 대형 빌딩과 어우러지는 야경이 일품이다. 또 흐린 날 뿌연 안개가 만드는 감성적인 느낌도 매력적이다. 얼마 전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공연이 열리기도 했던 2층 홀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리는 공연장이자 비즈니스 미팅이나 패션쇼, 브랜드 론칭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홀, 파티를 즐기듯 여유로운 선상 웨딩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수시로 바뀌는 것. 때론 무대와 음향 시설을 활용해 깜짝 프러포즈 장소로 변신하기도 한다. 3층 바 디아Bar The a는 통유리로 들어오는 한강을 바라보며 연인과 함께 칵테일 한 잔을 기울이기 좋은 곳이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테라스에 줄지어 놓인 테이블에 앉아 아름다운 풍경을 더 가까이 느껴봐도 좋을 듯하다. 식사 메뉴 4만~7만5천원, 칵테일 1만5천~2만원, 커피 1만~1만5천원 선.
위치 한강 잠원 지구 내 수영장 옆 문의 02-3477-0033 www.fradia.co.kr


클래식 영화 전용 상영관과 아담한 갤러리 등을 함께 운영하는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가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클래식 영화나 독특한 감성의 예술 영화를 보고 싶을 때가 잊지 않은가. 그럴 때 찾게 되는 예술영화 전용관 중 하나인 스폰지하우스가 명동, 압구정에 이어 최근 광화문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극장이 단순히 영화만 상영하는 공간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된다. 차를 마시고, 그림을 감상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것.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딱딱한 매표소 대신 음료와 와인,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키친. 기존 극장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 이곳에선 가능하다. 영화를 기다리며 와인을 마시거나 마시던 잔을 그대로 들고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점심 무렵 이곳을 찾았다면 1만5천원에 영화 한 편과 토스트, 음료 등을 제공하는 브런치 패키지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듯. 또 키친 옆의 아담한 갤러리에서는 펜화 아티스트인 ‘밥장’의 색깔 있는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 1980~90년대의 영화들을 선별해 상영할 예정인데 현재 <중경삼림>, <타락천사>, <화양연화> 등 왕가위의 대표작을 상영 중이다.
위치 광화문 동화면세점 근처 조선미디어태평로센터 1층 문의 02-2285-2095


(왼쪽) 매일 저녁 실력 있는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브 연주가 이어진다.
(오른쪽) 1층 카페테리아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와 머핀 등을 즐길 수 있다.

KT 아트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입장료 천원으로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걸 아는가. 광화문에 위치한 KT 아트홀이 바로 그곳이다. 내부는 매일 저녁 재즈 공연이 열리는 카페를 비롯해 아트 갤러리, UCC 스튜디오, 문화 강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낮에는 DJ가 해설을 곁들여 틀어주는 재즈 음악을, 저녁에는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2월 29일까지 ‘도심 속 재즈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양능석 등으로 구성된 정통 스탠더드 재즈 팀 ‘양능석퀸텟’, 해금과 가야금 등 우리 악기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는 프로젝트 그룹 ‘마푸’ 등이 그들. 연인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면 이곳에서 진행해주는 사랑 고백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방법은 UCC TV팟(tvpot.daum.net/project/Top.do)에 사연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을 접수하면 된다. 주인공으로 뽑히면 공연 중간에 동영상을 소개하고 관객들의 축하를 받는 특별한 프러포즈를 경험할 수 있을 것.
위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KT 광화문지사 1층 문의 1577-5599 www.ktarthall.com


1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가 기증한 3천여 장의 음반이 6층 카페의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2 일상 속의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는 1층 아트 스퀘어.
3 3층 아트 마켓에서는 현재 인디 밴드의 음반을 판매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
젊음이 느껴지는 홍대 앞 거리에 KT&G가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음악, 미술, 영화,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신진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동시에 일반인들이 색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지하 4층부터 지상 6층까지 독립영화 상영관, 라이브홀, 아트 스퀘어, 갤러리, 아트 마켓, 아카데미, 스튜디오,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각 층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세 지나가버릴 것. 1층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일상 속의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스퀘어. 2층 갤러리에서는 신진 미술가들의 전시가 진행되는데 1월 27일까지 일본의 팝 아티스트 데츠야 나카무라가 ‘Speed Party’라는 주제로 만든 경주용 차 모양의 조형물을 전시한다. 3층 아트 마켓에서는 다양한 예술품을 판매하며, 4층 아카데미에서는 ‘테마로 접근하는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를 운영한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커플이라면 5층을 이용할 일이 많을 듯. 스튜디오와 영상 편집실, 암실 등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 3층의 독립영화관과 지하 1층의 라이브홀에서는 평소 ‘주류’가 아니라는 이유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예술?단편 영화와 인디 밴드의 공연을 마음껏 즐겨보자. 각 층의 프로그램은 수시로 바뀌므로 가기 전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
위치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문의 02-330-6200 www.sangsangmadang.com
Posted by 오렌지노

예쁜 까페

먹고 싶은 것 2008/04/27 12:55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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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 '




일본풍이 느껴지는 까페

아기자기한 컨츄리가 모여 있는 까페





홍대정문에서 쌈지마켓방향으로 가다가

언덕배기골목으로 올라가면 노란 옷수거함쪽 골목으로 들어간다
02 - 334 - 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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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 앤 까페 '





2층 주택집을 개조한 예쁜 까페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까페




TIP

상수역 2번출구에서 내려서 극동방송국 골목으로 오다

그 맞은편길에 있을 보떼 플라워를 찾아보고, 그 정도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작은 골목을 돌면 있다.

02 - 324 -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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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 에스프레소 '






스콘 맛이 일품인 까페

분위기가 철철 넘치는 까페





TIP

www.clubespres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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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릭레인스트리트 '





주방까지 훤히 보이는 까페

푸르른 느낌 나는 까페

아기자기한 까페






TIP

압구정 골목 안
02 - 3446 -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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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롱드 언니네 이발관 '




일본처럼 다다미 방이 있는 까페

어두워서 더 느낌이 나는 까페






TIP

쌈지길 지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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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색공간 '

 





성북동에 있는 가정집을 개조한 까페

인테리어가 정말 !!! 마음에 드는 까페

주인이 외국에서 공수해온 벽지,가구 등 예쁜 소품들이 있는 까페





TIP

한성대 사거리에서 성북동 방향으로 직진 , 덕수교회 맞은편 골목

02 - 741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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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가든 '






컨츄리 느낌의 까페

아기자기한 까페






TIP

압구정 씨네씨티 골목으로 들어갇보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미니스톱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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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드 커피 '





지하 1층은 북까페

3층은 테라스 같은 야외 공간

맛있는 빵,쿠키






TIP

청담동 압구정 로데오























제과제빵에 관심도 많고 예쁜 까페를 보면 진짜 미치거든요 ㅠㅠ ...

진로가 요리사쪽이지만

언젠가는 저런 예쁜 까페를 차려놓고

와플 스콘 아이스크림 등 만들고 싶어요.

그게 30대가 되던 40대가 되던

언젠가는 꼭 이루어지길 바랄뿐이예요 ~

그땐 베드분들 꼭 와주세요 ♡


Posted by 오렌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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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오렌지노